「青春の罠/청춘의 덫」

「청춘의 덫」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 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 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네 모든 걸 알고 있거든
잘려진 그리움 위로 떨어지는 눈물은
내 것이 아니라고 너에게 돌려주리라
사랑을 믿는 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 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昔、自分で訳した和訳をのっけておくなりよ)
あんなにも誓ったのに あなたなしで生きていくと
憎悪という名の毒が わたしの血管の中に流れて
冷たくあざ笑ったわ
踏みにじられた小さい魂を
愛を信じる事が罪ならば きっと罪だろうけれど
胸の中に残っていた くだらないみれんのせいで


愛が 愛を裏切って 憎むように わたしは見ているだけなの


これ以上 引き止められないわね 全てわかっているのよ
断ち切られた懐かしさ 慰め
こぼれ落ちたわたしの涙は わたしのものではなくて
あなたへ 返してあげるつもり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