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ーん

155番ちゃん

http://www.mainichi-msn.co.jp/today/news/20040428k0000m040093000c.html
なんだかなあ。


인질 가족들이 테레비전에 났을 때, 첫번째 "국민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제발 우리 자식들 목숨을 구해주세요..." 라고 말했다면 좋겠었는데요. 이런 말을 들으면 세상도 불쌍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가족들이 먼저 뭐라고 했어요?
"자위대는 이라크에서 나가라!" 어머어머어머... 왜 그래?
자신의 자식이 유괴피해를 입고 걱정되는 가족의 모습이 아니라 어떤 정치 단체나 종교단체의 의견 발표회라고 무심코 착각을 일으켰거든요.
그런 가족모습을 보고, 그래도 세 사람은 피해자니까 불쌍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지?
역시 좌익은 머리도 좌쪽에 돌고 있다고 남의 웃음을 사는 것이 몰라요?
이 가사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 세 사람이나 자신들 두 사람 위해 수고많은 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죠? 정부와 자위대등 많이 고생해서 구출해주었는데 그 것을 감사 말도 안 했잖아요?
인질사건 때문에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자살자가 날지도 몰겠어요. 혹시 정말로 자살자가 나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에요? 그 책임은 누가 짐니까?
우선 의무와 책임을 다한 후에 자유도 권리도 주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남에 폐를 끼쳐도 마음이 아프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 믿을 수가 있습니까?


なんか、こまかい助詞とか時制とか忘れまくってますね…。どうしよう。変なところがあったら(いや、あるので)教えてください。そういえば「添削してください」と言ったら、韓国語には「添削」という単語はない!と言わ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直してください」だけだと、その人は言い切ってましたが…「添削」って使わないのかなあ。